포스터=서울시교육청
이로운넷 = 이수진 에디터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열고 학교 현장 지원 체계의 접근성과 신속성을 높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난 7일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공식 개설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지원 요청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취지다.
이 채널은 기존 공문과 유선 중심의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지원을 요청하고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창구로 구축됐다. 학교 현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채널에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요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 모아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담당자의 출장이나 회의, 휴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관련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절차 간소화와 상시 지원 체계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사안의 경우 담당 부서가 요청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초기 대응의 적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를 높여 학생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채널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실시간 연결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수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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