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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구민 중심 정책으로 서구 미래 이끌겠다"

먼저 청라에 대해 "가능성에 머무는 국제도시가 아닌, 결과를 내는 경제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스타트업·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라 국제업무단지 활성화, 의료복합타운 조기 완성,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통해...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구민 중심 정책으로 서구 미래 이끌겠다"

기자회견 통해 7가지 비전 발표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7일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천하는 행정, 구민 중심의 정책”을 통해 구의 미래를 위한 7가지 비전을 밝혔다.

강 후보는 '구민을 위한 균형 잡힌 정책'과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서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청라에 대해 “가능성에 머무는 국제도시가 아닌, 결과를 내는 경제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스타트업·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라 국제업무단지 활성화, 의료복합타운 조기 완성,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청라를 경제 중심지로 변화시킬 계획을 밝혔다.

또한, "K-컬처의 세계화를 이끌기 위해 영상·문화복합단지와 스타필드를 통해 K-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연하는 새로운 거점 도시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루원시티를 서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루원행정타운 활성화, 복합 상업시설 유치, 문화 및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생활 SOC 대폭 확충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좌, 석남, 신현원창동 재개발 및 재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생활형 공영주차장 확대, 노후 주거환경 개선,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관철 및 공항철도·지하철 연계, 청라·검암 광역교통 개선, 내부 순환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서울보다 빠른 교통도시로서 서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인천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 실현을 위한 교통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맹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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