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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동문화재단, 문화소외계층 위한 ‘자세히 보니 빛나는’ 운영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구민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 ‘자세히 보니 빛나는’을 운영한다.

강동문화재단, 문화소외계층 위한 ‘자세히 보니 빛나는’ 운영

서울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자세히 보니 빛나는’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구민을 위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 ‘자세히 보니 빛나는’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먼저 지역 예술인이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이용하는 기관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미술, 공예, 음악,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청소년과 청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8~9월 주 1회 무료로 진행한다. 비언어적 표현과 신체 감각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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