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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연극협회, 「2026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연극 "노엑시트" 출격...

특히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마약과 AI, 학교폭력, 가상화폐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또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출연진은 홍성숙...

강남연극협회, 「2026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연극 "노엑시트" 출격...

[잡포스트] 김인식 기자 = 오는 4월 3일(금)부터 4월 4일(토)까지 강남씨어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에 (사)한국연극협회 강남구지부(회장 김대현, 이하 강남연극협회)가 연극 “노엑시트(No Exit)”를 출품한다며,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극 '노엑시트' 포스터 공개 / 사진제공 = 강남연극협회

이번 작품은 강남연극협회 김대현 회장이 직접 극을 쓰고 연출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은 급속도로 변화된 강남의 자본 중심적 사건을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남기 위해 출세와 욕망을 쫓는 ‘강남키즈’들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특히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마약과 AI, 학교폭력, 가상화폐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연극 '노엑시트' 출연배우 / 사진제공 = 강남연극협회

또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출연진은 홍성숙, 전민정, 최은희, 최석현, 김성훈, 허가연, 하승용, 신지은, 박태준 등 강남 연극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밀도 높은 심리전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높일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김대현 회장은 “강남이라는 화려한 공간속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단면을 연극적 언어로 날카롭게 파헤친 작품”이라며,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강남 연극의 예술적 깊이와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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