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차량도 확대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서울시 제공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범 운행 중인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다음 달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서울시는 4월6일부터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심야 자율주행 택시에 요금을 부과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9월 시작된 무료 시범운행을 마치고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다.요금은 거리나 시간에 따른 추가요금 없이 기본요금만 적용된다. 새벽 4시부터 5시까지는 4800원, 밤 10시부터 11시와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5800원,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6700원이다.운행 차량도 늘어난다. 4월16일부터 자율주행 택시는 기존 3대에서 7대로 확대해 운영된다. 자율주행 택시는 평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일대에서 운행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티(T) 앱에서 택시 메뉴를 선택한 뒤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서울자율차’를 호출할 수 있다.이 서비스는 노선형이 아니라 승객이 지정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율주행은 4차로 이상 주요 도로에서 이뤄지며, 주택가 이면도로 등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에 동승한 시험운전자가 수동으로 운전한다. 차량 1대당 승객은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지난 2024년 9월26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탑승 건수는 7754건으로 집계됐다. 운행일 기준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약 24건 수준이다. 시는 이 기간 자율주행 기술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운행 대수 확대와 주간 운행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부터 유료화…기본요금만 받아
운행 차량도 확대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서울시 제공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범 운행 중인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다음 달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4월6일부터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심야 자율주행 택시에 요금을 부과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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