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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간추린 단신] 한빛 1호기 “손실 줄이려…27일 더 가동” 외

지난해 설계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보다 27일 더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추린 단신] 한빛 1호기 “손실 줄이려…27일 더 가동” 외

지난해 설계수명을 다한 한빛원전 1호기가 계획보다 27일 더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이용우 의원이 한수원 등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당초 1호기 원자로 운전 종료일은 2025년 11월 12일 이었지만, 실제 가동 중단은 27일 뒤에 이뤄졌습니다.

한수원은 예정대로 멈추면 6백 57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종료일을 미룬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형대 시의원, 공공비축미 매입량 확대 촉구

박형대 전남광주시의원은 자료를 내고 올해 전남광주 지역의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14만 9천백40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만 천2백여 톤이나 줄었다며 매입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정부가 농업 지원에서 한발 물러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며 전남광주에 5만 톤을 추가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 578% 고리 대금’ 불법 사금융업자 구속

광주경찰청은 무등록 대부업을 하며 법정 최고 금리를 초과해 이자를 받고 불법 채권 추심을 한 혐의로 20명을 검거하고, 이중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5월까지 최고 연 578.2%의 이자를 적용해 불법으로 대출하고, 불법 채권 추심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불법 사채에 시달리던 50대 여성이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을 계기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 넘어져 10대 부상

오늘(14일) 오전 10시쯤 광산구 도산동에서 시내버스 도착 정보를 표시하는 전광판이 넘어져 10대 여성이 깔렸다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시는 전광판 아래 철제 구조물이 노후화로 파손되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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