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청주]SK하이닉스가 청주 상가 폭발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오늘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북도, 장애아가족 양육 지원 ‘최우수’
충청북도 장애인 부모회가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 사업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18개 수행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 운영, 서비스 제공 등 12개 세부 항목에 걸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 사업은 장애 아동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보호자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해 돌봄과 일시적 휴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주 가축시장 이전 사업 착공식 열려
청주 가축시장 이전 사업 착공식이 오늘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10억 원을 들여 옥수리 2만 4천여㎡ 부지에 7개 동, 연면적 3,200여㎡ 규모로 새 시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시 송절동에 위치한 기존 시설은 송절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됩니다.
옥천군, 보육 시설 환경 개선 추진
옥천군이 충청북도 특별조정 교부금으로 확보한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보육 시설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옥천군은 우선 오는 6월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향수 어린이집의 노후된 지붕을 개·보수합니다.
또,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있는 동동놀이터에도 최신 시설을 갖춘 복합 놀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조만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최대한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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