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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 화악산서 실종된 60대男,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경기 가평 화악산서 실종됐다 사망한 채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시신을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가평 화악산서 실종된 60대男,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경기 가평 화악산서 실종됐다 사망한 채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시신을 수습하는 소방대원들. 가평소방서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경기 가평 화악산을 찾았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화악산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구조대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A(67)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으며, 수색 과정에서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씨는 산악회 회원 35명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가 혼자 하산하지 않았다. 이에 전날 오후 6시 24분께 실종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합동 수색에 착수해 밤샘 수색을 이어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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