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가족의 침묵을 그린 연극 '대화의 습도'…8월 5일 개막

연극 '대화의 습도'가 오는 8월 5일 서울 대학로 씨어터쿰에서 막을 올린다.

가족의 침묵을 그린 연극 '대화의 습도'…8월 5일 개막

사진= 극단 몽중자각

연극 '대화의 습도'가 오는 8월 5일 서울 대학로 씨어터쿰에서 막을 올린다.

'대화의 습도'는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갈등의 해소나 극적인 화해보다 가족 사이에 존재하는 침묵과 거리감에 주목한다.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조금씩 마주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아버지 역은 선욱현이 맡았으며, 아들 역에는 박성민, 오현근, 김서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