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댄서 가비가 자신을 둘러싼 라미네이트 논란을 유쾌하게 풀어내 호감도를 끌어 올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에는 ‘단독 촬영장에 찾아온 불청객?’이라는 제목으로 대세 웹 예능 ‘디바마을 퀸가비 시즌3’의 새 에피소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은 댄서 가비와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라미네이트로 세계를 빛낸 스타들 TOP 10’에 선정됐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자신이 ‘세계를 빛낸 스타’로 선정된 줄 알고 촬영에 참여했다가, 실제 콘셉트가 ‘라미네이트로 세계를 빛낸 스타’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라미네이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황극과 토크가 이어졌다. 가비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치아 색상표를 보며 각자의 치아 색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의 치아에 대한 반응을 이야기하던 가비는 “요즘 X(구 트위터)랑 스레드에 치과의사들이 ‘가비처럼 안 합니다’라고 하더라. 난 마음에 들어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그 사람들 다 고소할 거야. 그러면 1200억도 갚을 수 있겠다”라고 농담을 덧붙이며 특유의 입담으로 폭소를 터뜨렸다.
라미네이트를 소재로 한 유쾌한 밸런스 게임도 펼쳐졌다. “치아가 너무 밝아 친구들이 인상을 찌푸린 적이 있다” “라미네이트 후 전기세가 줄어들었다”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등 과장된 설정이 이어졌고, 가비는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매 순간 웃음을 더했다.
가비는 이번 영상에서 라미네이트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을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통해 자신의 치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가비의 라미네이트는 최근 연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로네이트(ZERONATE)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비의 치아 역시 본인의 심미적 취향을 반영해 디자인된 사례로, 개인의 개성과 원하는 이미지를 고려한 맞춤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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