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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나실버주간보호센터는 19일 울산남부경찰서와 연계해 어르신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울 실시했다. 울산남부경찰제공
울산 남구에 위치한 가나실버주간보호센터(센터장 조정내)는 19일 센터에서 울산남부경찰서와 연계해 최근 다양한 수법으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남부경찰서는 어르신과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피해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가나실버케어 조정내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금융사기 범죄의 수법과 예방법을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범죄예방교육과 안전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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