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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격도 스펙도 화끈하네”... 오정연, 바이크 5형제 일지 공개

방송인 오정연이 1,400만 원 상당의 새로운 바이크를 품에 안으며 ‘다섯째’ 식구를 맞이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1,400만 원 상당의 새로운 바이크를 품에 안으며 ‘다섯째’ 식구를 맞이했다.

오정연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말 2종 소형 면허를 따며 바이크에 입문해 2020년에 첫째를 입양한 이래, 어쩌다 보니 다섯째까지 입양하게 되었네요. 이참에 두 발 달린 식구들 입양일지를 정리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오정연의 바이크 일지에 따르면 그의 ‘두 발 식구들’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20년 입양한 첫째 로얄엔필드 클래식500을 시작으로, 스쿠터 로얄알로이 gp125(둘째), 두카티 슈퍼스포츠 950s(셋째), 할리데이비슨 로우라이더s(넷째), 그리고 이날 인증한 트라이엄프 스피드트윈900(다섯째)까지 총 5대의 바이크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바이크는 1400만 원짜리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과거 서킷에서 탔던 BMW 310R까지 더해져 진정한 라이더의 면모를 보여준다.

오정연의 라이딩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전문적인 수준이다. 그는 지난 2024년 모터사이클 연맹 공인 선수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평소 바이크 외에도 스킨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활동적인 취미를 꾸준히 이어오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방송 및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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