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올해 4분기 중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기대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올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관련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지역 성장의 에너지를 모닥불처럼 모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힘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중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계획인데 약109개 공공기관을 이전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4분기 정부 발표에서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생태계 관련 기관,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함께 할 농생명 분야,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중심의 피지컬AI 등 미래 첨단산업 관련 기관 등의 이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한국산업은행, 한식진흥원 등의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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