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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車산업 HOT 뉴스] BYD 코리아, 혼다코리아,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컴파운드를 채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주행 안정성 등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지난해 아우토 빌트에서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영국 왓타이어(WhatTyre)...

[車산업 HOT 뉴스] BYD 코리아, 혼다코리아, 한국타이어

BYD 씨라이언 7. 사진=BYD 코리아

[비즈월드]

◆ 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트림’ 추가…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BYD코리아가 2027 씨라이언 7(SEALION 7)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사양을 대거 추가한 플러스(PLUS) 트림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는 기존 씨라이언 7의 균형 잡힌 성능과 공간 활용성에 더해 탑승자의 감각적 만족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 높은 탑승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시트 관련 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부드럽고 안락한 착좌감을 구현했다.

또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이 가능한 4방향 전동 허리받침,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전동 레그 서포트를 통해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움직여 승하차 시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되는 운전석 이지 액세스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사운드 시스템 역시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글로벌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Dynaudio)의 스피커 12개를 탑재하여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면 유리창을 통해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후진 시 시야 확보를 돕는 후진 연동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을 추가해 일상 주행에서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2025년 9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씨라이언 7은 BYD Ocean 라인업의 정수를 담은 쿠페형 SUV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정교한 마감 품질, 동 가격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기본 옵션 구성 등을 두루 갖춰 올해 3월까지 4700여대가 판매되며 BYD코리아의 볼륨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전 트림에 퀄컴 스냅드래곤 8155 SoC(System on Chip),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안전한 운전을 돕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2.1㎡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등이 기본 적용되어 탄탄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진=혼다코리아

◆ 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전 계약 실시

혼다코리아가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다 파일럿은 공간, 편의, 성능, 안전성 모든 영역에서 대형 SUV의 대명사이자 스탠다드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독보적인 패밀리 SUV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해 출격 준비를 마쳤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4월 17일부터 사전 계약 가능하며,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 8만㎞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프런트 그릴 및 프런트/리어 범퍼, 휠 디자인 등 외관 스타일링 변화로 이전 모델 대비 한층 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실내 곳곳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블랙 에디션만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12.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또 조향감 및 실내 정숙성, 안전 사양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5ℓ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동급 SUV에서도 차별화되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했으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가 아우토 빌트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 아우토 빌트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2026 Summer Tire TOP Manufacturer of the Year)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아우토 빌트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 및 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매우 공신력이 높다. 이번 평가는 16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실시한 각종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여 순위가 매겨졌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를 앞세워 유럽 전역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는 아우토 빌트와 SUV 전문 자동차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각각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1위(Test Winner)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같은 기간 벤투스의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Ventus S1 evo Z)는 아우토 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scar) 주관 테스트에서 좋음(Good)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테스트 결과가 아우토 빌트의 올해의 여름용 타이어 제조사 부문 선정에 주요하게 작용됐다.

벤투스 에보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컴파운드를 채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주행 안정성 등이 균형을 이루는 제품이다.

지난해 아우토 빌트에서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영국 왓타이어(WhatTyre)에서 올해의 퍼포먼스 타이어로 선정됐다. 영국 타이어 리뷰(Tyre Reviews)에서도 매우 추천(Highly Recommended) 등급으로 초고성능 기술력을 증명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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