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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금리 불확실성에 코스피 상승폭 반납···개인·기관 매수에도 5700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3.47%), 현대자동차(-0.96%), HD현대중공업(-1.41%)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SK스퀘어(0.49%), 두산에너빌리티(3.10%), 삼성바이오로직스(1.01...

美금리 불확실성에 코스피 상승폭 반납···개인·기관 매수에도 5700선...

코스닥, 1.58%↑

20일 신한은행 딜링룸 현황판 앞에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후 들어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과 고환율 기조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으며 5700선에 머물렀다. /사진=신한은행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5700대에 머물렀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8포인트(0.31%) 하락한 5781.20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전날 국제유가 하락세와 종전 기대감으로 인해 5800선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오후 들어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과 고환율 기조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았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눈치 싸움이 치열했다. 이날 수급에서는 외국인이 2조6699억원 대규모 물량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345억원, 4034억원 사들여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0.59%), 삼성전자우(-3.47%), 현대자동차(-0.96%), HD현대중공업(-1.41%)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SK스퀘어(0.49%), 두산에너빌리티(3.10%), 삼성바이오로직스(1.01%), LG에너지솔루션(1.21%)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04포인트(1.58%) 오른 1161.5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171억원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11억원, 9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0.13%), 레인보우로보틱스(-8.22%), 알테오젠(-1.81%), 리노공업(-4.61%) 등이 하락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16%), 코오롱티슈진(1.03%), 에이비엘바이오(0.26%), HLB(2.58%) 등은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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