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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증시 상승 속...코스피는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 1503.2원 개장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6% 하락한 18만5100원, SK하이닉스는 3.12% 하락한 96만4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50%), LG에너지솔루션(-1.02%), SK스퀘어(-2.81%) 등이 하락 거래...

美 증시 상승 속...코스피는 '하락 출발', 원-달러 환율 1503.2원 개장

외국인·기관 순매도, 코스피 5590선 밀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6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장초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밤 미국증시는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21% 올라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27포인트(0.91%) 하락한 5590.94에서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6% 하락한 18만5100원, SK하이닉스는 3.12% 하락한 96만4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0.50%), LG에너지솔루션(-1.02%), SK스퀘어(-2.81%) 등이 하락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일 대비 0.56포인트(0.05%) 상승한 1160.11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천당제약(+0.99%), 알테오젠(+10.60%), 에이비엘바이오(+7.14%), 코오롱티슈진(+4.59%), 리가켐바이오(+3.98%)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앞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0.66%), S&P500(+0.54%), 나스닥(+0.77%) 등 3대 지수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국제유가가 2% 넘게 하락하면서 증시 투심이 회복됐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전했다. 주요 기술주 중 엔비디아(+1.99%), AMD(+7.26%), 인텔(+7.08%)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애플(+0.39%), 아마존(+2.16%) 등도 올랐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올라갔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99.60으로 전장 대비 0.17% 상승했다.

미국 국채수익률은 하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벤치마크 금리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4.332%로 전장 대비 0.060%포인트,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은 3.887%로 0.049%포인트 각각 내려갔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5원 오른 1503.2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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