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총서기 4연임 도전을 앞두고 당 조직과 간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26일 개막한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는 기율과 감독 강화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 미·중 기술 갈등과 내수 부진이 겹친 상황에서 기술 자립과 소비 회복을 뒷받침할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中 5중전회 개최, 당 통제 강화…美 기술 견제 속 경제정책 주목
중국공산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총서기 4연임 도전을 앞두고 당 조직과 간부 통제 강화에 나섰다. 26일 개막한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는 기율과 감독 강화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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