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교육·평가 전문 그룹 YBM(회장 민선식)이 국제 인증 오피스 활용 능력 평가 시험인 ‘Microsoft Office Specialist(이하 MOS)’를 오는 6월 22일부터 ‘MOS 365’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MOS 2016 버전은 종료된다.
MOS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공통 국제 인증 자격시험이다. 국내에서는 기업과 대학의 임직원 및 구성원들의 IT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핵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환은 급변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 문서 공유,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등의 실무 역량을 높게 평가하는 추세다.
새롭게 중심이 되는 MOS 365는 PowerPoint, Word, Excel 과목을 통해 기본적인 문서 제작 능력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 기능과 협업 도구 활용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응시자는 실제 비즈니스 실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보게 되어 실무적인 OA(사무자동화) 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
YBM 관계자는 “MOS는 현재 국내 약 1,700여 개 기업과 대학에서 채용, 인사 평가, 직원 교육, 학점 인정, 졸업 인증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MOS 365가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들이 최신 IT 경쟁력을 갖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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