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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X파일] GOS 논란, 4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갤럭시 S22 소비자 1800여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4년만에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는데... 사태의 발단은 지난 2022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에 게임 최적화서비스(GOS)를 의무 탑재하면서...

[X파일] GOS 논란, 4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갤럭시 S22 소비자 1800여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4년만에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는데...

사태의 발단은 지난 2022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시리즈에 게임 최적화서비스(GOS)를 의무 탑재하면서 빚어졌다. GOS는 이용자가 게임을 즐길 때 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조절해 발열을 줄이는 기능이다.

하지만 해당 기능이 기기 성능을 저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야기됐다. 당시 소송 배경이 게임 관련 기능이라는 점, 1800여명 의 소송 인원이 참여했다는 점 등 때문에 업계 안팎에서는 큰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번에 강제 조정이란 다소 애매모호한 재판 결과가 나오자  유저들은 “삼성측이 역대 최대 성능을 자랑하며 판매에 나선 휴대폰이 실제 게임 구동시에는 성능이 반토막 나는 현상을 이용자들이 어떻게 이해 하겠냐"면서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지적.

반면 삼성전자측은 기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 일 뿐, 휴대폰 성능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견지. 결국 재판부가 기기 성능으로 논란을 계속 빚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이번에 강제조정 결정을 내린 듯.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고성능 휴대폰들이 게임 구동 성능을 뽐내거나, 컬래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게 요즘은 일상사가 됐다”면서 “향후 게임과 엮이는 사례들이 이처럼 종종 발생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고 한마디.

젠슨 황  " 엔비디아서 선보인 그래픽 가운데 최고의 혁신을 이룬 걸작"

엔비디아(NVIDIA)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술 '딥 러닝 슈퍼 샘플링(DLSS) 5'을 발표한 가운데, 이를 본 개발자들과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평이 엇갈리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지난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의 기조 연설을 통해 'DLSS 5'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DLSS 5'에는 픽셀에 실사 같은 조명과 재질을 적용하는 실시간 신경망 렌더링 모델을 도입했다.

DLSS 5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피부와 의상의 섬세한 광택, 빛과 재질 간의 상호 작용 등 복잡한 요소까지도 시각적으로 정밀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동시에 원본 장면의 구조와 의미론적 정보는 유지한다. 또 색상의 강도와 보정, 마스킹 등에 대한 세밀한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례적으로 "'DLSS 5'는 지난 2018년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도입 이후,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그래픽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을 이룬 것"이라고 강조.

하지만 실제 'DLSS 5'를 렌더링 모델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은 다소 뜨뜻미지근하다. 일부 팬들은 "엉성한 AI 필터를 보는 것 같다" "불쾌한 골짜기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DLSS 5'의 발표 영상은 20일 현재 '싫어요'가 9만회를 돌파하는 등 '좋아요' 의 약 6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내달 4월20일까지는 안정적인 서비스

컴투스가 '갓앤데몬' 출시 1년여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

이 작품은 모예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로, 컴투스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맡아왔다. 방치형 장르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의 메인 스토리와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등의 콘텐츠를 내세워 기대를 모아 왔다.

그러나 회사 측은 "여러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부득이하게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4월 20일 이전까지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경쟁사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가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는 등 방치형 RPG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주목받는 게임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면서 "신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존 서비스 작품들의 존재감은 더 좁아질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한마디.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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