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로고.
웅진이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업무 통합 운영 솔루션을 선보인다.
웅진은 오는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WIS 2026에서 총 4종의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WIKL’ △클라우드 운영 모델 ‘AWS Cloud Package’ △생성형 AI 그룹웨어 ‘AI웅수’ △내부 통제 및 감사 자동화 플랫폼 ‘GAM Solution’ 등이 소개된다.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식 관리, 보안, 협업, 거버넌스를 AI 에이전트로 통합 연결했다.
‘WIKL’은 기업 내부 문서와 외부 실시간 데이터를 결합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플랫폼이다.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정보를 자율적으로 수집·분석하고 리포트를 자동 생성한다.
보안 영역에서는 ‘AWS Cloud Package’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취약점 탐지부터 위협 분석, 대응 조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웅진의 워크쓰루 그룹웨어에 탑재된 AI 비서 ‘AI웅수’는 전자결재와 업무 프로세스 전반과 연동돼 복합적인 업무 지시를 수행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대행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은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웅수는 네이버 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 X모델을 사용해 웅진이 자체 개발한 그룹웨어 전용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내부회계관리(ICS), IT감사관리(ITGC), 계정권한관리(IAM)를 통합한 ‘GAM Solution’을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감사·내부통제·권한 관리를 통합 지원한다.
강양수 웅진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 유입부터 지식화, 보안·협업, 거버넌스 통제까지 이어지는 업무 흐름 전 과정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AI가 실무를 주도하고 사람은 전략에 집중하는 미래형 기업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