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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UPA, 안동 재난피해 주민에 안전 꾸러미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산불·호우 피해가구와 재난취약계층 등 총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UPA, 안동 재난피해 주민에 안전 꾸러미

울산항만공사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산불·호우 피해가구와 재난취약계층 등 총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한다.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산불·호우 피해가구와 재난취약계층 등 총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이 전국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하면서 추진됐다.

안동지역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로 추가 피해가 발생해 일부 산불 이재민이 다시 대피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

재난안전 꾸러미는 보온담요와 개인위생용품, 식수 등 피해 주민의 대피생활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이 안동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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