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과 UNIST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안전망 확충에 나선다.
두 기관은 1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서비스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연구·교육·기술사업화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1호 협력과제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확산을 위한 AI 가입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단이 보유한 사업장 형태, 업종별 특성 등 빅데이터와 UNIST의 AI 기반 분석·연구 역량을 결합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퇴직연금 서비스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고, 잠재 수요 대상을 사전에 발굴하는 정밀한 가입예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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