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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OP's Pick] [중후장대] 대동기어, 800억 유상증자·30% 무상증자 外

확장하며, AI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임. ◆ HD현대, 美 무인함정 시장 공략…안두릴·ABS와 협력 확대 HD현대는 미국 ‘Sea Air Space 2026’에서 방산 AI 기업 안두릴 및 ABS와 잇달아 MOU를...

[TOP's Pick] [중후장대] 대동기어, 800억 유상증자·30% 무상증자 外

◆ 대동기어, 800억 유상증자·30% 무상증자…전기차·로봇 전환 가속

사진=대동기어

대동기어는 약 800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30% 무상증자를 병행한다고 밝힘. 조달 자금은 미래차 생산설비 확충과 로보틱스 사업 기반 구축에 투입되며,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 회사는 2024년 이후 약 1조7000억원 규모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부품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로터 샤프트·디퍼렌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 양산 설비를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임. 동시에 로봇용 감속기·액추에이터 개발과 조직 구축에도 투자해 미래차·로보틱스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전망.

◆ LS머트리얼즈, 美 핵융합 프로젝트 첫 공급…UC로 전력 인프라 확장

LS머트리얼즈 직원들이 군포공장에서 캐패시터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LS머트리얼즈

LS머트리얼즈는 미국 에너지 기업의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에 울트라캐패시터(UC)를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 수주는 핵융합 분야 첫 레퍼런스로, 상용화 단계 진입 시 대규모 후속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 큼. 회사는 0.06초 만에 15MW급 전력을 출력하는 고출력 UC를 1000개 이상 공급해 핵융합 장치의 순간 전력 제어를 담당할 예정. 풍력·UPS 중심 사업에서 핵융합, 수소연료전지, 전력망 안정화 등 차세대 전력 인프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AI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임.

◆ HD현대, 美 무인함정 시장 공략…안두릴·ABS와 협력 확대

HD현대가 현지시간 2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해양항공우주 전시회(SAS 2026) 전시관에서 안두릴, ABS와 무인 함정 실증 관련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모습. 사진=HD현대

HD현대는 미국 ‘Sea Air Space 2026’에서 방산 AI 기업 안두릴 및 ABS와 잇달아 MOU를 체결하고 무인함정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힘. 안두릴과는 무인수상정에 이어 무인잠수정(UUV) 공동 개발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3자 협력을 통해 자율 해양 시스템의 인증·규정 프레임워크 구축에도 나설 계획임. 글로벌 무인잠수정 시장이 고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HD현대는 AI 기반 무인 기술과 조선 역량을 결합해 표준 선점 및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임.

◆ 포스코인터내셔널, 국내 비금융 첫 ‘디지털 채권’ 발행… 블록체인 조달 전환

지난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HSBC는 서울 중구 HSBC 본사에서 디지털 채권 발행을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오른쪽)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 (왼쪽) 이상호 HSBC 증권 대표.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하며 국내 비금융기업 최초 사례를 기록함. 약 1400억원 규모로 사모 발행됐으며 HSBC가 단독 주관을 맡음. 이번 발행으로 결제기간을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해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함. 회사는 스마트계약·토큰증권(STO) 등 디지털 금융 전환을 가속화하며 외화 조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임.

◆ OCI홀딩스, 1분기 영업익 108억…폴리실리콘·태양광 회복세

OCI홀딩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9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줄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77.7% 감소했다고 밝혀.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 TerraSus 정비 영향에도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지난해 4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 회사는 Non-PFE(비중국산) 폴리실리콘·웨이퍼 공급망을 구축한 가운데, 미국 Section 232(무역확장법 232조) 발표 이후 가격 프리미엄 확대와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음. 또 2분기에는 5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향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수익 반영이 예상되며, 실리콘 기술을 반도체·데이터 인프라까지 확장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

◆ 에쓰오일, 환아 가족 제주 초청 ‘햇살나눔 캠프’ 개최… 21년째 사회공헌

S-OIL 제19회 햇살나눔 캠프 참가자들이 4월 22일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달 22~24일 환아와 가족 57명을 제주로 초청해 ‘제19회 햇살나눔 캠프’를 진행함. 담도폐쇄증·화상·선천성 당뇨 등으로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박물관,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정서적 회복을 지원. 2006년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누적 1300여명이 참여. 에쓰오일은 ‘나눔’ 가치를 기반으로 장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 HD건설기계, 국립공원공단과 멸종위기종 보호 협약…경주 생태복원 추진

HD건설기계와 국립공원공단이 최근 경주국립공원사무소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국립공원공단과 경주국립공원에서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측은 애기송이풀 보호와 멸종위기종 서식지 관리, 재난 취약지 복원 등을 공동 추진하며, HD건설기계는 사업비 지원과 임직원 참여 활동을 맡음. 특히 기후변화와 탐방객 증가로 훼손 우려가 커진 애기송이풀 서식지 보전에 집중할 계획임. 회사는 기존 북한산 복원 사업에 이어 활동 범위를 경주로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

◆ E1, 장애인 복지시설 21곳에 1억500만원 전달… 16년째 ‘희망충전’

23일 서울 LS용산타워 소재 E1 본사에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왼쪽)과 김광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오른쪽)이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E1

E1은 23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총 1억500만원을 지원함. 기부금은 시설 이용인의 의류·신발 구매에 사용되며, 고객 참여형 ‘오렌지카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조성됨. 회사는 2011년부터 매년 동일 규모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지원도 병행함. 고객 참여 기반 기부와 장기 사회공헌을 결합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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