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가동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 부지 5만5553㎡(1만6804평)에 2만6167㎡(7916평) 규모로 조성된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만의 첨단 물류 기술과 유통 노하우가 적용되어 신선식품부터 고부가가치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 보관·유통이 가능. 또 베트남 남부 교통 요지인 동나이성에 입지해 내륙 및 해외 수출입 운송에 유리.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수출입, 보관, 수배송 등 One-Stop 토탈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베트남 남부지역 주요 유통 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올해 3월에는 베트남 최대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Tân Long)’그룹과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확대에 협력. 양 사는 베트남 콜드체인 공급망 고도화, 현지 시스템·인프라 확보, 신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해 현지 유통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 맘스터치, 피자 라인업 전면 개편
사진=맘스터치
맘스터치가 피자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신메뉴를 출시. 이번 피자 리뉴얼의 핵심은 ‘버터숙성도우’와 ‘엣지풀(Edge-Full)’ 콘셉트 적용.‘싸이피자’를 제외한 전 메뉴에 4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맘스터치만의 ‘버터숙성도우’를 적용. 또한 도우 끝부분 엣지까지 토핑을 채운 ‘엣지풀’ 방식을 전 메뉴에 도입. 이와 함께 시그니처 메뉴인 ‘꽉트로미트피자’를 비롯해 클래식 피자 라인업 3종도 새롭게 선보여. 대표 메뉴인 육류 토핑을 선호하는 ‘미트러버’를 겨냥해 6가지 미트 토핑을 4가지 맛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 판매량 1위 메뉴인 ‘WOW미트피자’의 리뉴얼 버전으로, 버터숙성도우를 적용. 클래식 피자 신메뉴 3종은 각 메뉴 특성에 맞춘 엣지 조합이 특징. '콤비네이션 갈릭포테이토엣지’에는 갈릭포테이토 엣지를 더했으며, 페퍼로니 슈레드햄엣지’는 슈레드햄 엣지로 더블 미트 풍미를 강조. ‘불고기 대파크림치즈엣지’는 불고기에 대파크림치즈 엣지를 더해. 이번 리뉴얼과 함께 배달 주문 편의성도 강화. 22일부터 ‘맘스터치’ 매장 화면에서 버거·치킨·피자 메뉴를 한 번에 주문 가능하도록 브랜드 노출 및 메뉴 운영 체계를 통합.
◆ 아성다이소, 농협경제지주와 업무협약 체결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이사(왼쪽에서 7번째),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왼쪽에서 8번째). 사진=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협력을 통한 사업 확대 및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아성다이소는 전국 22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농축협 식품 기반의 하나로마트에 다이소가 입점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상업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및 읍·면 단위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용품에 대한 접근성과 쇼핑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농협 하나로마트는 매장내 다양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앵커 테넌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 양 사는 앞으로 다이소 매장 입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와 신상품 개발, 금융 협업 등 유통과 금융 간 시너지 확대, 정례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
◆ 삼양식품, 아시아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 참가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THAIFEX-ANUG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타이펙스-아누가는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과 태국상공회의소(TCC)가 공동 개최하는 식품 무역 박람회. 오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2025년)에는 전 세계 57개국 323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3개국에서 약 8만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삼양 크레이브 랩(SAMYANG CRAVE LAB)’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불닭(Buldak) ▲맵(MEP) ▲탱글(Tangle) 등 삼양의 주요 브랜드를 각각 독립된 ‘브랜드 랩(LAB)’ 형태로 구현. 현장 부스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제품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체험 요소를 강화할 계획.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까르보불닭볶음면, 치즈불닭볶음면 등 대표 제품을 비롯해 신제품인 스와이시불닭, 동남아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맵, 탱글, 그리고 그리고 불닭소스를 활용한 카나페 등 메뉴를 선보여.
◆ 아모레퍼시픽, AWS 서밋 서울 2026 ‘뷰티 컨시어지’ 전시 마무리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AI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 전시를 마무리. AWS 서밋 서울 2026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AI 컨퍼런스. 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뷰티 테크 랩(Beauty Tech LAB)’ 콘셉트를 적용한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구조에 아모레퍼시픽 아이덴티티를 접목해 기술 중심의 체험 환경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표현.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AWS 서밋 서울 BoB(Battle of Best)'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부스 참여를 확정. 이번 전시는 AWS와의 협업으로 구현된 기술 요소가 적용. QR 기반 사용자 식별 시스템을 통해 여러 진단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고, 개별 분석 결과를 통합한 AI 카운슬링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맞춤형 경험을 구현. 단일 서비스 형태를 넘어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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