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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elecom & Now] SKT '굿 체인지' 캠페인 가동…AI 전환 과정 공개 등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고객 신뢰 회복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공개한다.

[Telecom & Now] SKT '굿 체인지' 캠페인 가동…AI 전환 과정 공개 등

◆SKT '굿 체인지' 캠페인 가동…AI 전환 과정 공개

지난 3월 27일 정재헌 SKT CEO가 경기도 포천시 관인노인대학에서 어르신 고객의 스마트폰을 살펴보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 [출처=SK텔레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고객 신뢰 회복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공개한다.

SK텔레콤은 AI 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의 변화를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시각을 담은 '인사이트(Insight)', 구성원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메이커스(Makers)',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AI 전환, 일하는 방식 개선, 고객 접점 변화 사례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기대하는 변화와 서비스 개선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과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월 취임 6개월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AX와 CX 변화 메시지의 연장선이다. 정 CEO는 당시 "SK텔레콤은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AI 전환이 내부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 상담, 요금제 추천, 서비스 장애 대응 등 고객 접점 개선과 연결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SK텔레콤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런 변화 과정을 외부에 공개하며 브랜드 신뢰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굿 체인지는 완성된 결과보다 변화의 과정 자체에 주목하는 캠페인"이라며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대학생 AI 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

KIT 4기 대학생들이 발대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KT]

KT는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선 KT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공유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이 소개됐다.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AI와 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KIT 4기는 AI와 IT 활용, 교육 능력이 우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윤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KIT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AI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엔 충청남도 지역 내 8개 중학교의 전교생 약 440명을 대상으로 AI 윤리를 주제로 한 코딩 강좌와 멘토링, ‘KT AI스테이션’과 연계한 체험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은 “AI 기술 활용 역량만큼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출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다”며 “AX 플랫폼 컴퍼니 KT는 청소년이 올바른 윤리관을 갖춘 대한민국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대학생 IT서포터즈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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