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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출시 한달 만에 순자산 6500억원 돌파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4.74%), 삼성전자 (21.74%), 삼성전기(18.89%), SK스퀘어(15.61%)다. 여기에 AI 시대 필수 부품인 기판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전기, 초고다층...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출시 한달 만에 순자산 65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단기간에 대형 ETF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ETF인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가 단기간에 대형 ETF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상장 이틀 만에 순자산 1000억원, 일주일 만에 2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상장 한 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 자금 유입 속도가 더욱 급속도가 붙으며 5000억원 돌파 4일 만에 순자산 696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개인, 기관, 연금 투자자가 모두 고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경우 상장 이후 누적 순매수 금액은 3520억원이다.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4.74%), 삼성전자 (21.74%), 삼성전기(18.89%), SK스퀘어(15.61%)다. 여기에 AI 시대 필수 부품인 기판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분야에서 구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성전기, 초고다층 기판(MLB) 대표주인 이수페타시스 등 핵심 밸류체인 기업에도 투자해 반도체 시장의 주도 업종 전반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4월 정기변경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소부장 영역에서도 최근 산업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 사업에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으며, ISC는 CPO(공동 패키징 광학) 테스트 소켓 관련 수혜 기대가 부각되며 광통신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상장 이후 주요 종목의 주가상승률(22일 종가 기준)은 각각 SK하이닉스(26.08%), 삼성전자(12.17%), SK스퀘어(22.66%), 삼성전기(81.86%) 이며 특히 LG이노텍은 4월 13일 편입 이후 8영업일 동안 약 38% 이상 상승했다. / 월요신문=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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