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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MR·AI 거점 선점… 美 원전 인허가 ‘14개월’ 속전속결 시대 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쇼크'에 직면한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기업들이 AI 구동을 위해 천문학적인 전력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원전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규제...

SMR·AI 거점 선점… 美 원전 인허가 ‘14개월’ 속전속결 시대 연다

미 NRC, 22년 만에 규제 대수술… ‘청문회 지연’ 차단해 인허가 예측성 극대화

5년간 700억 원 비용 절감 추진… ‘애드밴스 법’ 타고 무탄소 전원 확보 박차

"증거 없으면 이의 제기 불가" 진입 장벽 높여… 뉴스케일 등 차세대 원전 가속화

SMR·AI 거점 선점… 美, 원전 인허가 ‘14개월’ 속전속결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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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지난 3일(현지시간) 원전 인허가 과정에서 고질적 지연 요소로 꼽히던 '쟁점 청문(Contested Hearing)'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미지=제미나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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