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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주가 92만1,000원 하락…차익실현 매물에 1%대 약세

SK하이닉스 주가가 3월 27일 하락 마감하며 단기 조정 흐름을 보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2,000원(-1.29%) 내린 9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는 89만 원에서 출발해 저점 88만 원까지 하락한 뒤...

SK하이닉스 주가 92만1,000원 하락…차익실현 매물에 1%대 약세

이미지출처 = 엔페이증권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3월 27일 하락 마감하며 단기 조정 흐름을 보였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만2,000원(-1.29%) 내린 9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는 89만 원에서 출발해 저점 88만 원까지 하락한 뒤 반등에 나섰다. 이후 상승세를 타며 장중 한때 93만4,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반납했다.

거래량은 약 417만 주, 거래대금은 3조7,6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되며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 이는 최근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이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을 견인해왔으나, 단기 급등 이후 가격 부담이 커지며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점 인식에 따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 주가는 90만 원선을 중심으로 지지력을 확인하는 구간”이라며 “향후 95만 원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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