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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204조 추정…저평가 구간"-대신

대신증권은 1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4조원에서 204조원으로 상향한다"며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만원은 유지했다. 이...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사진=뉴스1대신증권은 1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4조원에서 204조원으로 상향한다"며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류형근 연구원은 "올 1분기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각각 62%와 95% 오를 것"이라며 "강력한 가격 상승 효과가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럼에도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적극적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게 류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마이크론의 분기 실적이 오는 19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번 발표에서 초호황의 증거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 "SK하이닉스가 더 강한 사업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마이크론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폭될 것"이라고 봤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사진=뉴스1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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