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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하이닉스 실적발표일 D-1...목표주가+매출 전망 '장밋빛'

SK하이닉스 실적발표 날짜, 시간 / 사진=SK하이닉스 제공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공개되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SK하이닉스 실적발표일 D-1...목표주가+매출 전망 '장밋빛'

SK하이닉스 실적발표 날짜, 시간 / 사진=SK하이닉스 제공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공개되는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SK하이닉스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각각 34조 8753억 원, 50조 1046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68.7%, 매출은 184.05% 폭증하며 직전 분기에 세웠던 역대 최대 영업이익(19조 1700억 원), 매출(32조 8천억 원) 기록을 1개 분기 만에 경신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부 증권가는 영업이익 40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251조 원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13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53조6000억원, 영업이익 40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74.9%를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은 서버 D램을 중심으로 한 상품 가격 상승 강도가 당초 예상보다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1분기 중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을 95% 인상하며 혼합 ASP가 60%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이익의 지속성이 강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2027년 역시 232조원으로 증익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 오전 9시에 발표한 것을 감안, 이번에도 오전 중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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