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디지털 콘텐츠 강화... 리디 이어 OTT 결합 이용권 선봬
SK플래닛 '기프티콘', 웨이브∙티빙 결합 ‘더블이용권’ 출시 (사진=sk플래닛)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
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기프티콘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모바일 쿠폰 서비스 업계 최초로 콘텐츠 플랫폼 리디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고 리디캐시 상품권은 주요 판매 채널에서 완판되며 수요를 확인했다. 지난 2006년 출시된 기프티콘은 커피와 아이스크림, 편의점, 꽃배달 등 일상 소비 상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김교수 SK플래닛 사업본부장은 “기프티콘은 일상 소비 상품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온·오프라인 쇼핑상품권 등으로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선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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