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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리더와 손잡고 '인프라 혁신' 가속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인공지능 반도체 거물 엔비디아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합니다. SKT는 21일 열린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데이터셋과 학습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5190억...

SK텔레콤 등 글로벌 AI 리더와 손잡고 '인프라 혁신' 가속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몽고DB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엔비디아와 차세대 모델 개발

SK텔레콤(대표 정재헌)는 21일 열린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데이터셋과 학습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519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A.X K1'을 성공적으로 학습시킨 사례를 공개했다. 사진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AI 모델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담당자들과 원격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뉴스클레임]

국내 통신업계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서비스의 두뇌인 '모델'과 혈관인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몽고DB와 손잡고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아키텍처 현대화를 추진해 AI 서비스의 응답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미 AI 컨택센터(AICC)에 몽고DB 솔루션을 적용해 자원 효율을 30% 개선하고 상담 시간을 7%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를 전사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검증된 데이터 활용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품질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인공지능 반도체 거물 엔비디아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합니다. SKT는 21일 열린 행사에서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데이터셋과 학습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519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A.X K1'을 성공적으로 학습시킨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현재 양사는 후속 모델인 'A.X K2'와 차세대 비전언어모델(VLM) 등 미래 기술 영역에서도 공동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김태윤 SKT 담당은 "선제적 기술 적용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국내 통신사들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은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최적의 아키텍처 확보가 시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자체 기술력에 글로벌 플랫폼의 효율성이 더해지면서 국내 AI 서비스의 표준화와 고도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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