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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엔무브 지크 K-BPI 엔진오일 부문 28년 연속 1위

2022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개설 이후 쿠팡과 지마켓 등으로 채널을 넓혔으며 온라인 전용 제품인 X10, X8 및 레이싱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지크는 고객...

SK엔무브 지크 K-BPI 엔진오일 부문 28년 연속 1위

유베이스 기반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 전용 윤활유로 시장 리더십 수성

사진=SK엔무브 ZIC

SK엔무브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골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크는 K-BPI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1995년 출시된 지크는 31년간 대한민국 대표 윤활유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크의 핵심 경쟁력은 SK엔무브의 그룹 3 프리미엄 윤활기유인 유베이스(YUBASE)에 있다. 유베이스는 기존 기유 대비 불순물이 적고 산화 안정성과 저온 유동성이 뛰어나 엔진 보호 성능과 연비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 이를 바탕으로 지크는 미국과 유럽의 국제 규격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의 승인 규격을 충족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지크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3년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인 지크 이플로(ZIC e-FLO)를 출시해 전동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대형 화물차 전문 교환소인 지크 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2022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개설 이후 쿠팡과 지마켓 등으로 채널을 넓혔으며 온라인 전용 제품인 X10, X8 및 레이싱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은 지크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과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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