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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에코플랜트, 심리상담 '에피케어' 2000건 돌파…가족 이용 50% 넘어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 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채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개인 심리 상태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 검진...

SK에코플랜트, 심리상담 '에피케어' 2000건 돌파…가족 이용 50% 넘어

SK에코플랜트, 임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 확대…상담 2169건

배우자·자녀까지 이용 가능... 자가 마음 검진 서비스 도입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 (사진=SK에코플랜트)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이용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도입 이후 3년6개월여 만에 누적 상담 2169건을 기록하며 구성원 마음 건강 관리 제도로 자리잡았다. 가족 이용 비중도 절반을 웃돌았다.

17일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심리 지원 프로그램 ‘에피케어(Eco People Care)’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 문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과 가정 내 갈등까지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상담 건수는 2169건으로 2022년 6월 도입 이후 2000건을 넘어섰다.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구성원의 이용 비율도 50%를 상회한다.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 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채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개인 심리 상태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 검진 서비스’도 운영한다.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자각 정도를 진단한 뒤 결과에 맞는 해결 방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는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관리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구성원들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임직원과 가족을 아우르는 심리 지원 체계를 통해 조직 내 정서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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