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 당기순이익 3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SK텔레콤이 AI 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급성장과 유선 사업 호조를 앞세워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 D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9% 급증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 당기순이익 316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5.3%, 당기순이익은 12.5% 가량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3조1058억원, 영업이익 4095억 원, 당기순이익 33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주환원을 위한 분기 배당도 재개한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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