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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보안 관련주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샌즈랩은 6.26%(510원) 상승한 8660원에, 라닉스는 29.87%(820원) 상승한 3565원에, SGA솔루션즈는 29.87%(210원) 상승한 913원에 거래 중이다.
파수는 29.21%(1370원) 상승한 6060원에, 아이씨티케이는 21.35%(4900원) 상승한 2만 7850원에, 한국정보인증은 10.01%(680원) 상승한 7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트로픽 '미토스' 등 고성능 AI(인공지능)가 해킹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관련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의 고성능 AI모델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 해킹에 성공했다는 내부 문서가 공개됐다.
이에 전 세계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 14일 류제명 2차관 주재로 통신3사와 주요 플랫폼사(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쿠팡 등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와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또 과기정통부는 국내 주요 정보보호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미토스와 관련한 국내 정보보호산업계 영향과 기회, 국내 산업의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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