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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GA솔루션즈,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 2년 연속 참여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Locked Shields 2026)'에 2년 연속... 회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 IT보안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확인하고, 국제...

SGA솔루션즈,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 2년 연속 참여

SGA솔루션즈팀이 ‘락드쉴드 2026’에 참여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이동언 CERT팀장, 오른쪽 정권성 CTO)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쉴즈 2026(Locked Shields 2026)’에 2년 연속 참여하며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점검했다.

SGA솔루션즈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락드쉴즈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락드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으로,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 47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했다. 한국은 헝가리와 연합팀을 구성해 훈련에 참가했으며, 실제 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SGA솔루션즈는 이번 훈련에서 디지털 포렌식 및 사고 대응을 의미하는 DFIR 분야에 참여했다. DFIR은 사이버 공격 발생 이후 증거를 보존하고 분석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핵심 대응 영역이다. 공격자의 침입 경로와 유출 정보,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사건을 재구성해 추가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한다.

이번 훈련에서 SGA솔루션즈는 공격 시나리오에 따라 침해가 발생한 PC에서 수집된 증거를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침입 경로, 유출 정보, 사건 전개 과정을 파악하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고 대응 역량을 검증했다.

SGA솔루션즈는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락드쉴즈에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통합 IT보안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사이버 방어 역량을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 강화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락드쉴즈 2026에 참가한 SGA솔루션즈 CERT팀 이동언 팀장은 “2년 연속 참여를 통해 실제 공격 시나리오 기반 훈련으로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고도화할 수 있었다”며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축적한 경험을 향후 보안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제 공조 기반의 사이버 위기 대응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와 글로벌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통합 IT보안 전문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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