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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FA, 中 웨이차이에 3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향 수소연료전지 제조장...

1 에스에프에이(SFA)는 중국 최대 자동차 엔진 제조업체인 웨이차이로부터 약 3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차이는 전통적인...

SFA, 中 웨이차이에 300억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향 수소연료전지 제조장...

에스에프에이(SFA)는 중국 최대 자동차 엔진 제조업체인 웨이차이로부터 약 3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차이는 전통적인 디젤 엔진 업체에서 벗어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영국 SOFC 전문 기업 세레스파워 최대 주주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산둥성에 연료전지 생산 공장을 준공해 SOFC 시장으로 진출 중이다.

SFA는 웨이차이가 구축하는 30㎿(메가와트)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양산라인에 셀 제조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장비에는 미세 홀 가공 기술 및 정밀 코팅 기술 등 SOFC 제조 관련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SFA는 지난해 세레스파워 기술 기반 AI 데이터센터용 SOFC 양산을 개시한 두산퓨얼셀로부터 약 400억 원 규모 SOFC 50㎿ 양산 제조라인을 일괄 수주한 바 있다.

SFA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력 시스템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향후 투자가 예상되는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에 대규모 턴키 시스템을 제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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