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서영 기자) RBW가 K-POP 산업 현장에 투입될 실무형 콘텐츠 마케터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1기를 마무리하며 엔터테인먼트 교육 분야에서 첫 성과를 냈다. 현직 실무자를 강사진으로 내세운 이 과정은 K-POP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마케팅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다루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진행된 ‘알비위더스 더 마스터(RBWUS THE MASTER): K-POP 콘텐츠 마케팅’은 RBW가 운영 중인 K-POP 교육 브랜드 ‘알비위더스(RBWUS)’ 안에서 마련된 심화형 과정이다. 민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 과정 안에 묶어 콘텐츠 마케터 지망생들이 직무 전반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주간 팬덤 분석부터 AI 툴 응용까지…현직자 강의 기반 현장 밀착 커리큘럼 진행. (사진=알비더블유)
1기 과정은 2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6주 동안 이어졌으며,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K-POP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팬덤 분석, 마케팅 트렌드 파악, 아티스트 데이터 활용 등 마케팅 기초와 응용을 함께 배우는 흐름 속에서 커리큘럼을 소화했다.
이 교육은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AI 툴 활용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까지 포함해 실제 업무 환경을 옮겨 놓은 듯한 실습 구간을 담았다.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쓰이는 전략을 바탕으로 각자의 과제를 수행하면서,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바로 기획안과 결과물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7회 차에는 그동안의 학습과 실습을 정리하는 자리로, 각 수강생이 직접 만든 K-POP 콘텐츠 마케팅 기획안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기서 제시된 기획안들은 수강생 개인이 구상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체적인 안 형태로 보여주는 결과물로,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 3인이 선정됐다.
우수자로 뽑힌 수강생들에게는 RBW 소속 아티스트의 콘텐츠 마케팅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과정에서 다룬 이론과 실습이 실제 아티스트 마케팅 업무와 연결되는 구조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인재에게 현장 경험의 통로가 열리는 셈이다.
수료를 마친 이들에게는 ‘K-POP 콘텐츠 마케터(주무부처 문화체육관광부)’ 민간 자격증이 발급된다. 엔터테인먼트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수강생 입장에서는 교육 이수 기록과 함께 활용 가능한 이력을 확보하는 효과를 얻은 셈으로, 향후 진로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RBW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 방향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K-POP 콘텐츠 마케팅’ 1기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획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RBW만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와 일정, 세부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 계정 ‘RBW EDU CAMP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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