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 정책 소통 강화 위해 기자단 본격 활동 개시
15명 선발, NIA 주요 사업·정책을 글·사진·영상으로 9개월간 취재 예정
김형철 원장(가운데)과 NIA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주요 디지털 정책 성과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풀어낼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NIA는 지난 17일 서울사무소에서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향후 9개월간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4기 기자단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시민 기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NIA의 주요 사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분야는 △NIA를 만나다 △현장속으로 △디지털 인사이트 등 3개 섹션으로 나뉘며 오는 12월까지 글과 사진은 물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NIA의 국민정책기자단은 2023년 첫 출범 이후 기관의 정책 소통을 주도하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실제 운영 성과를 살펴보면 1기 당시 34건이었던 기사 게재 건수는 2기 57건, 3기 81건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자단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는 NIA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기관의 대표 소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발대식 현장에서 "제4기 국민정책기자단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정책이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발굴하고 국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는 가교가 돼주길 기대한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려는 NIA의 소통 전략은 이번 4기 기자단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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