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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후보에 신재욱·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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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후보에 신재욱·배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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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후보에 신재욱·배광수

2026.06.12 18:02

2026.06.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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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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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대표·배광수 대표

NH투자증권

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해 신재욱·배광수 투톱 체제로 세대교체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차기 각자대표로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 대표는 투자은행(IB)·법인영업 및 전사 관리 부문을, 배 대표는 자산관리(WM)·디지털·리서치 부문을 총괄한다. 이들은 임시 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각자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한 뒤 동원증권(현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에서 부동산금융 업무를 맡았다. 2017년 NH투자증권에 합류해 부동산금융본부장과 IB2사업부 대표를 지냈다. 배 대표는 1999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해 IB 분야에서 업력을 쌓았다. 이후 프리미어블루본부장과 WM사업부 대표를 지내며 WM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했다. NH투자증권은 각자대표 체제 전환 이후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자원배분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고 했다.

심우일 기자 goodwi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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