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1700억원 수주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체 발전 설비를 포함한 마이크로그리드 중심으로 구축이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LS일렉트릭,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1700억원 수주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가운데)이 MCM엔지니어링II 공장 앞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13일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관련 1억1497만달러(약 1703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북미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과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체 발전 설비를 포함한 마이크로그리드 중심으로 구축이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24년 41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45TWh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와 텍사스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