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준비 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 대상
LH 진주 본사 전경.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 준비 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LH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한 에너지 지원금은 효성그룹에서 기탁했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 준비 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으로, 1인당 40만 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한번에 처리하는 통합 지원창구로,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LH는 이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사업, 임대보증금 지원, 입주지원금 지원, 소형가전과 교육지원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자립 준비 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 맞춤형 전담 콜센터인 유스타트 상담센터(1670-22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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