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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H, 중소기업 '혁신 신기술' 건설 현장에 직접 심는다... 5개 분야 특화...

선정 시 'LH 현장 적용' 파격 혜택 공모 분야는 건설 업계의 화두인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LH는...

LH, 중소기업 '혁신 신기술' 건설 현장에 직접 심는다... 5개 분야 특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LH 현장에 직접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모는 기술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기술을 LH 건설현장 지구 최소 1곳 이상에 실제 적용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상용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 AI·기후대응 등 5대 미래 테마 집중... 선정 시 ‘LH 현장 적용’ 파격 혜택

공모 분야는 건설 업계의 화두인 ▲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됐다. LH는 이 중 총 11건의 유망 기술을 엄선할 계획이다.

특히 AI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소방안전 플랫폼과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구축을, 디지털·스마트건설 분야에서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대응을 위한 스마트 측정장비 및 로봇 활용 3D 프린팅 기술 등 실효성 높은 기술들을 정조준하고 있다. 기후대응 측면에서도 빅데이터 기반 난방제어와 투명 태양전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고도화된 기술들이 발굴 대상에 포함됐다.

◈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접수... 안정적 성장 생태계 조성

신청 대상은 공모 분야의 특허 또는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 주관의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H는 오는 6월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신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신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극 도입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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