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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전자, 친환경 가전 사면 최대 5만원 환급...E-순환페스티벌 진행

멤버십 앱을 통해 행사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동시에 창립 79주년을 맞아 '베스트 79 페스타'도 진행한다. 가전 16개 제품군 구매 시 할인과 포인트...

LG전자, 친환경 가전 사면 최대 5만원 환급...E-순환페스티벌 진행

TV·냉장고 등 51개 모델 대상...최대 5만원 환급

인당 한도 없이 중복 적용...다품목 구매 혜택 강화

‘베스트 79 페스타’ 병행...최대 116만원 혜택 제공

LG전자 베스트샵 베스트 79 페스타 포스터. [사진=LG전자]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LG전자가 친환경 가전 소비를 유도하는 환급형 프로모션을 통해 ESG 마케팅과 판매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 구매·구독 혜택을 결합한 대형 판촉 행사로 소비자 유입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1일 LG전자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전국 460개 베스트샵 매장에서 ‘E-순환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달 말까지 진행된다.

E-순환페스티벌은 E-순환우수제품 인증을 받은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자원순환성과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친환경 제품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환급 대상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6개 제품군 51개 모델이 포함됐다. 대형 가전은 제품당 5만원, 소형 가전은 3만원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인당 한도가 없어 다품목 구매 시 혜택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환급은 제품 구매 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추가 이벤트도 병행한다. 멤버십 앱을 통해 행사 소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네이버페이 포인트,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동시에 창립 79주년을 맞아 ‘베스트 79 페스타’도 진행한다. 가전 16개 제품군 구매 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등 최대 116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판촉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친환경 가전 수요를 확대하는 동시에 구매·구독 모델을 결합한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SG 소비 트렌드와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LG전자 관계자는 “친환경 가전 소비를 장려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과 고객 가치 모두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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