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침대 거실 주방 어디서든 더 큰 화면으로 즐기라는 수요에 맞춰 LG전자가 32형 4K 이동식 스크린 ‘스탠바이미2 맥스’를 내놨다.
LG전자는 32형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본격 출시하고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32형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본격 출시하고 이동식 스크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사진=LG전자)
신제품은 기존 27형보다 화면 크기를 약 40% 키운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해상도도 QHD에서 4K UHD로 높였다.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해 최적화하고 저해상도 콘텐츠도 4K로 업스케일링한다.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별도 스피커 없이 11.1.2채널 입체 음향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LG 채널과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를 처음 적용해 볼거리도 확대했다.
144Wh 내장 배터리를 넣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화면부는 버튼으로 스탠드와 분리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스탠바이미 시리즈는 2021년 1세대 출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온 베스트셀러다. 2023년 ‘스탠바이미 Go’ 2025년 ‘스탠바이미2’에 이어 5년간 라이프스타일 TV 시장을 개척해온 라인업이다.
신제품은 23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은 "고객 요구를 반영해 진화한 스탠바이미2 맥스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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