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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LG유플러스, 순조로운 출발 예상…경쟁사의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 유입...

AI 데이터센터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과 지방선거를 앞둔 중계메시징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효율화,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며 수익성 기반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LG유플러스, 순조로운 출발 예상…경쟁사의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 유입...

주요 사업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 이어질 듯

LG유플러스의 2027년 매출액은 16조3507억원, 영업이익은 1조1617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LG유플러스]

【뉴스퀘스트=장원수 기자】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2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5.3% 상향했다. 직전거래일 22일 기준 주가는 1만6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유플러스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 증가한 3조9027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2798억원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 효과가 이를 상쇄하며, 컨센서스(매출액 3조8634억원, 영업이익 2814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 1분기 모바일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한 1조6846억원으로 전망된다. 경쟁사의 위약금 면제 정책에 따른 가입자 유입과 5G 가입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G 보급률은 핸셋 가입자 대비 전년 동기대비 10.2%p 상승한 85.0%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스마트홈 수익은 기가인터넷 가입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2% 늘어난 650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IPTV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가입자 증가 및 기가인터넷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인프라 부문 역시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한 4458억원으로 개선이 기대된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과 지방선거를 앞둔 중계메시징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

LG유플러스의 연간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15조9329억원, 영업이익은 24.0% 증가한 1조1066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희망퇴직 시행에 따른 일회성 비용(약 1500억원) 기저효과가 반영되는 가운데, 가입자 기반 확대와 비용 효율화,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세가 맞물리며 수익성 기반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라 배당 확대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2027년 실적을 일부 반영(기존 2026년 → 2026년과 2027년 절반씩 반영)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2026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15조9329억원, 영업이익은 24.0% 증가한 1조1066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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