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 기자]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LG엔솔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다.
분사 이후 최연소 연구위원과 첫 외국인 연구위원이 포함됐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비중도 크게 늘어났다.
1989년생(만 36세) 임준호 연구위원은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은 전기화학 분석 및 평가 분야 전문가로, 배터리 성능 평가와 리스크 분석, 급속 충전 조건 도출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규 연구·전문위원들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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