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웰니스 업계의 미래 혁신 주도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 참석
LG 서울역 빌딩.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주간한국 신민성 기자] LG생활건강은 뷰티·웰니스 업계의 미래 혁신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측은 “회사는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런칭데이에 참석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설명회에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 방향 ▲모집 분야 및 선발 기준 ▲기술 실증(PoC) 및 사업화 검증 등 협업 로드맵을 소개했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네트워크 등 협업으로 얻을 수 있는 강점도 강조했다.
주요 모집 분야는 뷰티 테크, 인공지능(AI), 컨슈머 테크 등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비전인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웰니스 기업’을 실현해 나갈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회사는 브랜드 파워와 시장 접근성에 스타트업 특유의 속도와 창의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며 “소비자 중심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라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민성 기자 tls353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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