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제품 이미지 (출처: LG전자) / 2026.04.06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2011년 출시 후 10년 만에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 대를 돌파하며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2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지난해 중국·대만·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LG전자 측은 "신제품에 의류 무게를 분석해 맞춤 관리를 제안하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추가됐다"며 "기업간거래(B2B) 시장으로도 판로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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